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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궁중문화축전 숨은 공로자 ‘궁둥이’
2019.05.01 23:36 입력
제5회 궁중문화축전 숨은 공로자 ‘궁둥이’


[기업전문 코그뉴스] 연령과 직업, 사는 곳도 다양한 82명의 자원활동가 축전(4.27~5.5) 기간 동안 5대궁과 종묘에서 만날 수 있어요.

 

 

▣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 현장을 이끌어 가는, ‘궁둥이’

 

경복궁을 비롯한 서울의 아름다운 5대 고궁과 종묘에서 국내 최대 문화유산축제 제5회 궁중문화축전(주최-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주관-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사)대한황실문화원<이사장 이원>)이 진행되는 가운데,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주는 이들이 있다. 궁중문화축전 현장에서 끊이지 않는 미소로 활력을 불어넣는 궁중문화축전의 자원활동가인 ‘궁둥이’들이다. ‘궁둥이’란 ‘궁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궁중문화축전 가장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 현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아 궁 곳곳을 누비고 있다.

 

 

▣ 연령과 직업, 사는 곳도 다양한 387명의 지원자가 신청

 

궁중문화축전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사전모집을 통해 지원 받은 ‘궁둥이’에는 연령과 직업, 사는 곳도 다양한 387명의 지원자가 신청했다. 이 중에는 우리나라 고궁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진 사람들을 비롯해 전문 해설사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궁중문화축전과 각 궁에 대한 해설 교육을 받아 궁중문화축전기간 동안 자원활동가로의 역할을 맡고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최종면접을 통해 무려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2명의 궁둥이들에게는 개인봉사활동 시간과 더불어 한국문화재재단 자원활동가 인증서가 제공된다. 또한 축전이 끝난 후 우수활동가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5회 궁중문화축전 숨은 공로자 ‘궁둥이’


▣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축전기간 중에 경복궁을 비롯한 5대궁과 종묘에 방문하면 어디서나 친절하고 열정 넘치는 ‘궁둥이’들을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 화원의 복장을 한 ‘궁둥이’들은 3-4명씩 짝을 지어 다니며 궁중문화축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각 궁에서 쉴 틈 없이 돌아다니며 전각이나 화장실의 위치 등 간단한 안내부터 관광객들의 사진촬영을 도와주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한다. 외국어가 가능한 궁둥이는 능력을 십분 발휘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한 ‘궁둥이’는 “그 동안 여러 번 와본 경복궁이지만 일부만 관람하고 돌아갔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몰랐던 곳, 숨겨진 보물 같은 곳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런 곳을 관람객들에게 많이 알려줄 수 있어서 보람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자원활동가는 “자원활동 교육 외에도 포즈연습을 많이 했다. 언제든지 사진 찍힐 준비가 되어있으니 같이 찍자고 말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자원활동은 처음인데,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궁궐에서 하게 되어 뿌듯하고, 궁중문화축전처럼 의미 있는 축제라면 언제든지 다시 자원활동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 4년간 약 200만명이 다년간 국내 최대 규모의 <제5회 궁중문화축전>

   올해 총 12개의 유관 기관 참여로 전문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 선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성과 다양성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축제를 자랑하는 내부에는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국악원, 국악방송,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 종묘대제봉행위원회, 대한씨름협회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유관기관들이 함께하여 단지 즐기는 축제가 아닌 우리 역사의 문화를 정확히 알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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