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7.19 (금) 17 : 07 전체뉴스 16,164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광고안내  고객센터  기사제보
 
 
전체보기
경제뉴스 100대기업/상장기업 중소기업뉴스 글로벌포커스 연구/특집 일반뉴스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전시관
 기사제보 기자신청 정기구독신청
 
 
 
 
 
발기부전 위험을 높이는 피부 질환은 무엇?
2019.06.07 10:39 입력
발기부전 위험을 높이는 피부 질환은 무엇?
▲사진출처 = pixabay

[기업전문 코그뉴스] 요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건강한 삶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에는 몸의 건강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으니, 바로 성기능에 대한 것이다.

성 기능 장애는 이전 까지만 해도 중년 이상의 나이가 많이 든 사람들만 고민하는 문제라고 여겨져 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20대나 30대 남성들에게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질환을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성 성 기능 장애 역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흔한 질병이 되었다.

남성들의 성 기능 장애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잦은 흡연이 이유가 되기도 하고, 유전적인 요인이나 고혈압, 당뇨 등 다른 질환에서부터 비롯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최근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부 질환과 성기능 장애, 발기부전이 연관이 되었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페인 그라나다대학병원 피부과 알레한드로 몰리나 레이바 교수팀은 건선과 발기부전, 성 기능장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바 있다. 연구 대상은 건선 환자 5만 2520명, 정상인 180만 6022명으로 총 28건의 연구를 거쳐 분석을 했다.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 피부질환으로 꼽히는 것으로 붉은색 반점이 나고 피부 각질이 비늘처럼 일어나게 되며 발진이 나타나는 증상을 보인다.

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선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발기부전과 같은 성 기능 장애가 5.5배나 더 나타나기 쉬운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불안증세, 우울증, 건선성 관절염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성 기능 장애에 관한 위험이 더 컸다.

이는 이전 타이페이 의대 연구팀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도출한 적이 있다. 발기부전을 앓는 남성 4천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발기부전을 가진 사람 중 60%가 이전에 습진과 건선 같은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을 앓았던 병력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팀에 의하면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염증이 피부뿐 아니라 혈관에도 영향을 미쳐 발기부전 증상이 유발된다고 한다.

이처럼 발기부전에 이르는 경우는 굉장히 다양한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증상에 따라 그에 적합한 치료가 요구된다. 발기부전 치료 시에는 약물이나 주사 치료를 시행하거나 정도에 따라서는 보형물 삽입 수술과 같은 수술 치료만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아담스 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발기부전 치료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음경 보형물 삽입술이며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은 안전하고 수술 후 자연스럽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는 치료법이다” 라며 “하지만 그만큼 수술기법이 까다롭기 때문에 보형물 삽입술을 원하는 환자라면 보형물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과 의사를 찾는 것이 안전하다.” 라고 강조했다.

강태훈 기자 aggressive36@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KOGNEWS.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발기부전 위험을 높이는 피부 질환은 무엇?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 네이버블로그
2019.06.07 10:39 입력


강태훈 기자 aggressive36@naver.com
< 저작권자 © KOGNEWS.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웃는얼굴
의견쓰기
아이디 비밀번호 확인
화제의 포토
이전
  • 이국적인 열대과일 람부탄, 맛으로 친숙해지다
  • 세계 문화 다양성 주간 기념 지구촌 문화축제 ‘서울세계문화엑스포’성황리에 성료
  • 코그미디어, 해외통신원 전문가 교육생 모집
  •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악인전’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 돈암서원 ‘세계유산 최종 등재’ 힘 모은다
  • 소리꾼 황세희, 판소리 발표회 향성(香聲)
  • ‘2019 CULTURE(컬쳐) 서울세계문화엑스포’24일 개막
 고객문자상담서비스
연락처
성 함